바르바 나폴리(Barba Napoli)는 테일러드 셔츠 양장점을 운영하고자 한 안토니오 바르바의 바램으로 1965년 나폴리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날, 브랜드는 나폴리 특유의 탁월한 스타일뿐 아니라 클래식한 감각과 세련미가 더해진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품격 있는 Made in Italy 의류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고급 원단은 정교한 봉제 작업을 거쳐 특별한 핏을 선사합니다. 바르바 나폴리 남성 및 여성 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하는 매력적인 수트와 자켓으로 전개되며, 나폴리의 장인정신과 감각을 보존해 나갑니다. 이것이 바로 바르바 나폴리 브랜드의 기본 철학입니다.